이른 아침, 출근 전에 카페에 들른다면? 어떤 이유일까?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차분히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
그날의 이슈가 담긴 신문을 읽으면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

 

카페쇼

 

그럼 우리는 어떤 카페를 만들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귀리음료 오틀리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도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자!”
또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스웨덴 제품들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에서 주최가 되어
카페쇼내에 스웨덴국가관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스 타이틀로 “Try Swedish ~fika”

 

 

카페쇼

 

익숙한 제품이 아닌 푸드제품을 선뜻 구매하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카페쇼

 

제품을 실제로 경험하는 자리를 만들고,
가장 기본적인 스웨덴 식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카페쇼

 

스웨덴의 아침 식탁에 흔히 등장하는 메뉴는
삶은 달걀, 죽, 뮤즐리, 씨리얼, 필묠크(시큼한 우유)
요거트, 부드러운 빵, 바삭한 크넥케브뢰드, 버터, 마멀레이드, 경성치즈,
오이, 토마토, 생산알 스프레드, 슬라이스 햄, 파테 스프레드, 슬라이스 소시지,
주스, 커피, 차, 우유, 스무디…
위에 나열된 것처럼 다양합니다😊

 

 

카페쇼

 

이 중 저희가 이번 카페쇼에서 보여드렸던 메뉴는
우유대신 귀리음료 오틀리로 만든 따뜻한 라떼한잔,
뮤즐리 한컵(AXA뮤즐리), 크넥케브뢰드(핀크리스프)
토스트비스킷(포겐), 삶은 달걀위에 대구알페이스트(칼레스), 버터, 크림치즈, 슬라이스치즈, 오이, 토마토, 감자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위 메뉴로 조식타임을 하루 4시간 운영,
오틀리라떼와 차이라떼로 하루 2시간 라떼타임을 운영
4일간 특별한 “TRY SWEDISH CAFÉ”를 운영해보았습니다 ^^

 

 

카페쇼

 

저희가 준비한 뉴스레터와 설문지, 핀버튼을 가지고 입장
20~30분가량 준비된 식단을 이용하시고

 

 

카페쇼

 

작성하신 설문지를 주시면 제비뽑기방식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습니다. 즐거우셨나요?

 

 

카페쇼

 

이번 카페쇼를 준비하면서 또 한가지 고민은
“부스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자!”
그래서 라떼를 제공하는 컵을 제외하고는 식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페쇼

 

서빙트레이에는 통곡물로 만든 핀크리스프 브래드와 스낵
토스트비스킷 포겐 총 13가지 종류가 섞여있었습니다.
스낵위에 버터나 치즈를 바르고 오이, 토마토, 감자 또는 칼레스(대구알튜브)
본인이 다양하게 만들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렸습니다.

 

 

카페쇼

 

먹는 방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중간중간 저희가 안내를 드리기는 했지만, 정답은 없었던 식단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생소하셨죠?
그래서 저희 톤앤매너는 “TRY” 였다는..ㅎㅎ

 

 

카페쇼

 

브랜드 서빙존을 만들어서
부족한 부분을 더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마련해놓았습니다.

 

 

카페쇼

 

카페쇼

 

라떼타임에는 귀리음료 오틀리와 502, 알레그리아 원두를 사용한 오틀리라떼와
프라나차이를 이용한 차이라떼를 선보였습니다.

 

 

카페쇼

 

카페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던 라떼컵은
코엑스 1층에 운영중인 FIKA와의 협업으로 부스내에서
블루컬러로 인한 생동감을 담당ㅎㅎ
이번 2018카페쇼만을 위해 제작된 컵이었습니다.

 

 

카페쇼

 

오틀리라떼는 이미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아서
귀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귀리로 만든 라떼에 놀라시는 분들,
우유 대체품에 대해 반가워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카페쇼

 

차이라떼는 매니아층에게는 극찬을 받았지만
차이라떼를 처음 접하시거나, 생소한 분들에게는
향이나 맛에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기본적으로
꿀을 넣어서 드시기를 추천드렸습니다.
무엇이든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차이라떼는 따뜻하게 마셨을 때,
속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진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2018_카페쇼 3층에 위치했던 프라나차이 부스에서는
오틀리 카페크리미만을 이용해서 차이라떼 시음을 운영하셨습니다.
(더 큰,,홍보 효과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쇼

 

프라나차이와 원두의 향을 맡아보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보여드리고자 하는 저희 의도를 알아주셨다는!!

 

 

카페쇼

 

라떼타임에는 또 하나 특별한! 디저트~
스웨덴 국가관내에 니오커스(Nyakers) 진저쿠키
라떼와 함께 소개할 수 있어서 즐거움이 배가 된 자리였습니다.

 

 

카페쇼

 

스웨덴 국가관에서는 제품을 활용해서 홈카페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이벤트는 인플루언서 솜솜이님께서
저희 오틀리 오렌지망고를 이용해서 모히또를 만들어주셨습니다.
1. 애플민트잎, 라임 과육을 글라스에 넣어 으깨주기
2. 오렌지망고 + 얼음 + 설탕시럽을 넣고 섞어준다
3. 탄산수
4. 컵에 오렌지를 끼워 데코

 

일요일에는 인플루언서 에이미님께서 토피넛라떼를 만들어주셨구요.
1. 유리잔에 얼음
2. 얼음위에 마카다미아 시럽을 붓고 오틀리 오리지널을 붓는다
3. 에스프레소 2샷을 붓는다
4. 휘핑크림을 붓고 완성

이벤트와 더불어 꿀팁을 얻을 수 있었던 2018카페쇼였습니다.
카페쇼라는 규모가 큰 전시에서
고객 1명이 저희 부스에서 머무는 시간을 최대 20분이라면
많은 걸 경험하고 평가하기에는 “짧은 순간” 이었지요.
이번 카페쇼는 제품보다는 경험에 컨셉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저희가 차린 식탁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이 있으셨다면
“스칸딕프라자” 만 찾아주시면 해결되니까요?ㅎㅎ

2018_카페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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