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스

스웨덴에서 온
어른이들을 위한
쏘-스

칼레스 너의 정체가 뭐니? 사람들은 훈제대구알소스라고도 하고, 한국에서는 명란마요랑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하더라. 어린 시절 항상 재미를 추구했던 너의 모습을 잊지마! 재미가 있는 곳이라면 칼레스는 어디든지 함께할 수 있어. 너의 동심을 지킬 수 있도록 칼레스가 도와줄게.

훈제 대구알
소스 칼레스

노르웨이해에서 채취된
신선한 대구알을 사용하지
스웨덴에서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먹이는 음식이야

우린 제법
참 잘 어울려요

나는 짭조름한 감칠맛의 크림같은 소스야. 명란마요랑 비슷한 듯 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어. 삶은 달걀, 아보카도, 오이나 마요네즈와 함게면 중독적인 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걸?

Kalles
칼레스 오리지널

넉넉한 190g 용량, 쭈욱~짜는 재미가 가득한
칼레스 오리지널

칼레스
원재료명

절임대구알(대구알,정제소금,설탕), 페이스트(유채유, 설탕, 감자플레이크, 토마토페이스트, 정제소금, 비타민C), 소브산칼륨(보존료)

원산지

스웨덴

내용량

190g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냉장 보관 : +0°C ~ +10°C)

용기

메탈(알루미늄) 튜브

Kalles
칼레스 미니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연고 사이즈!

칼레스미니
원재료명

절임대구알(대구알,정제소금,설탕), 페이스트(유채유, 설탕, 감자플레이크, 토마토페이스트, 정제소금, 비타민C), 소브산칼륨(보존료)

원산지

스웨덴

내용량

12g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냉장 보관 : +0°C ~ +10°C)

용기

메탈(알루미늄) 튜브

FAQ

너무 짜지 않아?
염도는 5.3%로 한국의 다른 젓갈류가 10% 내외란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저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왜 튜브에 담겨있어?
플라스틱 통에 담을 수도 있었지만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기와 닿는 면적이 적어야 하거든. 알루미늄 튜브에 담으면 짜고 난 뒤에 그대로 형태가 유지되어서 그래. 그리구, 재밌잖아! 한 번 1980년대에 먹기 쉽도록 칼레스를 통에 넣은 적이 있었어. 하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재미 없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우리는 다시 재밌어지기 위해 튜브 형태로 되돌아왔어.
노란머리 꼬마는 누구야?
아, 부끄러운데 칼레스를 만든 우리 아빠가 내 얼굴을 넣자고 했지 뭐야. 그 대신 평생 칼레스를 먹을 수 있었어.